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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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 딸 명의 11억 대출, 군인 아들에 30억 집 증여…민주당 후보들 잇단 논란
4·10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부동산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. 양문석(경기 안산갑) 후보는 20대 대학생 딸이 부부의 강남 아파트를 담보로 11억원의 대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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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명의 11억 대출, 아들 30억 주택 증여…野후보들 부동산 논란
22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였다. 양문석 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는 20대 대학생 딸이 양 후보 부부가 소유한 아파트를 담보로 10억원이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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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치기부터 무자격 임대까지…외국인 불법 주택 거래 272건 적발
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. 뉴스1 #1. 외국인 부부인 A씨와 B씨는 국내에서 전세(임차보증금 15억원)로 거주하던 아파트를 30억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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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억 준대도 1년째 안 판다, 두 동짜리 여의도서울의 반전 유료 전용
“여의도 서울 vs 압구정 현대, 투표하세요.” 최근 한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두 아파트가 비교 대상으로 올라왔습니다. 둘 중 어느 단지를 사고 싶으냐는 질문이었습니다.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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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업·다운 계약, 취득가의 최고 10% 과태료
앞으로 부동산 실거래가를 거짓으로 신고하는 ‘업·다운계약’을 하면 취득가액의 최대 10%에 이르는 과태료를 물게 된다. 20일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‘부동산거래신고법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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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억에 산 아파트 5억 다운계약 땐…과태료 1억 물어요
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밀집 상가.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. 연합뉴스 앞으로 부동산 실거래가를 거짓으로 신고하는 ‘업·다운계약’을 하면 취득가액의 최대 10%에 이르는